사회심리 감정, 정서(affect)란? 2012/01/31 11:53 by 지뇽뇽

우리의 "감정"이라는 게 참 어렵지요?

때로 알 수 없는 불안감이나 우울감이 덮쳐온다던가
화가 나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던가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서 허우적 대는 경우가 다들 많으실 것 같은데

제가 요즘 좀 그런 경향이 있어서
(아마 스트레스 성... 쿨럭)

정서(affect)에 대한 포스팅입니다ㅋㅋㅋ 

근데.. 정서가 뭐에요?? ('-') 
그거 어떻게 생겨먹은 건가요?? 

질문 갑니다ㅋㅋ

Q 1. "화"와 "슬픔"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뭘까요? 

Q 2. "신남"과 "평온함"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뭘까요? 


잠시 생각해 보세요 ;) 


자 보통 심리학에서는 정서가 다음과 같이 생겨먹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서가(긍정적 vs. 부정적) + Arousal(정서의 강도: 에너지의 높고 낮음) 


그림으로 보면 대략 요런 모양이 되겠네요 :) 



Value가 정서가(unpleasant: 기분 나쁨, pleasant: 기분 좋음)
Arousal이 정서의 강도(강도가 높으면 몸이 막 뭔가 긴장되고 떨리는 느낌, 낮으면 평온하고 힘빠지는 듯한 느낌)

요 두 개의 dimension을 통해 다양한 정서들을 포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 :) 

자 예를 들어 

"화" 같은 경우는 ㄱ) 정서가에서 볼 때 긍정적인 거겠어요 부정적인 거겠어요?? 
-> 부정적인 것이지요

ㄴ) arousal에서는 높은 것일까요? 낮은 것일까요? 
-> 높은 녀석이지요. 화가 날 때 우리는 에너지가 끓어 넘치잖아요ㅋㅋㅋ 

고로 Q 1.에서 슬픔과 화의 공통점은 "부정적 정서가" 이고 차이점은 arousal level이 되겠습니다ㅎ 
화는 arousal이 높은 녀석인 반면 슬픔은 낮은 녀석이겠지요 

그렇다면 Q 2. 의 답은 뭘까요? 
역시 정서가가 "긍정적"으로 같지만 신남이 평온함보다 arousal level이 더 높다는 점이 다른 게 되겠지요? :) 


자 간단하지요?ㅋㅋ 

이 두 가지 축을 이용해서 다른 여러 정서들도 매핑 해 볼 수 있겠지요? 



Russell (1980) 이라는 학자가 정리한 정서표인데요 
사실 구체적인 내용은 학자들마다 다 달라요ㅋㅋ 
어떤 정서가 구체적으로 어디에 속하느냐보다  
정서를 심리학적으로 이해할 때 이런 식으로 접근한다는 게 포인트! 


이런 기본 틀 위에서 정서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이 이루어져 있답니다 :) 

음 몇 가지 생각나는 것들만 이야기 하자면ㅎㅎ



1. 사람들마다 자주 겪는 정서가나 arousal level이 다 다르고 이게 꽤나 "안정적"으로 유지됨

무슨 말인고 하니..
ㄱ) 평균적으로 정서를 강하게 느끼는 편인 사람이 있는 반면 약하게 느끼는 편인 사람들이 있고
-> 평균적인 arousal level에서 개인차가 있다는 것

* 이런 점 때문에 "강한 기쁨(황홀함, 신남)"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이 
의외로 별로 행복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연구들이 있어요 

왜냐면 이 사람들은 부정적인 정서 역시 강하게 느껴버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즉 up and down이 심한 편인 것이지요 

ㄴ) 사람들마다 뭔가 자주 느끼는 정서들이 정해져 있다
-> 한 사람을 쭉 follow-up을 하면서 매일매일 어떤 정서들을 느끼는지 계속 조사를 해 보면 
꽤나 비슷한 종류의 애들을 계속 보고한다라는 것이지요ㅎ 

이건 "행복"이라는 특성이 "성격"이라는 안정적인 특성에 달려있고 
잘 변하지 않는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는 얘기에요
워낙에 남들보다 즐거움을 자주 느끼는 편인 사람이 있는 반면 
불만 불평 슬픔 우울 같은 걸 자주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거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valence는 중간 정도에.. arousal은 살짝 낮은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먼가 기본적으로 약간 passive quiet tiredㅋㅋㅋㅋㅋㅋ 이런 상태인가 보네요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어디에 계신가요?ㅎㅎ



2. 나이? 성별?? 

많은 상반된 결과들이 돌아다니고 있으나ㅎㅎ 
큰 결론은 "생각보다 그닥 별 차이 없다" 인 듯 합니다 :) 

* 주의: 여기서의 정서는 "우울증" 같은 이상 정서를 이야기 하는 게 아닌 
어디까지나 일반적 상황에서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정서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ㅎ

물론 구체적인 정서나 샘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긴 합니다만 
차이가 나더라도 작은 차이니까요. 

음 그래도 뭔가 기억할 만한 차이가 있다면...

여자들이 남자들과 긍정적 정서는 비슷하게 보고하지만 부정적 정서는 더 많이 보고한다는 것
나이가 들수록 느끼게 되는 정서의 "강도"가 조금씩 줄어든다는 것
가장 기억할 만한 것은 나이가 들수록 부정적 정서는 줄어들고 긍정적 정서를 더 많이 느끼게 된다는(= 행복해진다는) 것
정도가 되겠네요  

음 글고.. 사회적 환경 / 문화권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을 것 같긴 한게.. 

성차별이 아주 심하거나 "여성이 즐거운 삶을 사는 것이 권장되지 않는 사회"에서는 아무래도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긍정적 정서를 덜 보이겠지요?ㅎ 



3. 싸이코패스? 

싸이코패스의 경우 뭔가 선천적 + 후천적 요인의 짬뽕으로 인해 정서에 민감하지 않다는 것이 매우 큰 특징입니다.
이들은 특히 "두려움" 같은 정서를 잘 느끼지 못하고 따라서 "" 같은 걸 줘도 그 효과를 잘 볼 수 없다고 합니다. 

피가 낭자한 잔인한 사진을 보여주게 되면 보통 사람들은 혐오감이나 무서움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이 사람들은 되려 "차분함" 같은 감정을 보고하는 경향을 보입니다ㄷㄷㄷㄷㄷ 
그렇기에 이들에게는 그런 끔찍한 범죄들이 가능한 것이지요... 



4. Mood?? affect?? 

번역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심리학에서는 뭔가 명확하지 않고 그냥 두루뭉실한 느낌이나 감? 같은 걸 무드라고 한다면 
기쁨, 슬픔 같이 원인이 존재하고 명명할 수 있는 걸 affect라고 합니다 :) 

요건 그냥 참고로..ㅎㅎ 



5. valence와 arousal의 기능?! 

아 요건 좀 중요한 이야기인데

valence 같은 경우는 진화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도록(approach) 또는 하지 않도록(avoid)
하는 우리 행동의 고삐를 잡는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 

무슨 말이냐면 

뭔가 유기체에게 득이 되는 일일 때 (예, 당분섭취) 
-> 좋은 기분을 통해 보상 (마시쪙!! = 긍정적 정서)
-> 행동을 하도록 유도 (쳐묵쳐묵) 

이렇게 굴러가는 시스템이라는 것이지요ㅋㅋ 

만약 인간이 당분을 접했을 때 부정적 정서가 끼얹어지도록 진화되었다면...
일찌감치 영양실조로 멸종했겠지요?ㅋㅋ 

요런 측면에서 정서를 approaching한 정서들 vs. avoidant한 정서들로 나누어 보기도 합니다. 

요 구분도 중요한 구분이에요 :) 

예를 들어 

"화"와 "불안" 둘 다 부정적 정서가에, arousal level이 높은 정서인데 
화는 적을 보고 물리쳐 싸우겠다! 라고 하는 approaching 한 정서인 반면
불안은 회피하고자 하는 avoidant한 정서이지요. 

적을 마주했을 때 순간 나의 정서 시스템이 화와 불안 중 어떤 정서를 끄집어 내느냐에 따라 
나의 반응 양상과 그에 따른 결과가 180도 달라지겠지요?ㅎㅎ 


arousal의 경우는 어떤 활동의 "중요성"을 반영한다고 합니다. 

"큰" 충격 같은 게 좋은 예가 되겠네요.
뭔가 중요한 일일수록 잘 되거나 못 되었을 때 감정의 강도가 세 지기 마련이지요 :) 
감정의 강도가 셀 때 그 일이 더 잘 기억에 남기도 하고 말입니다. 


흠.. 간략하게나마 정리해 보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저 같은 경우는 때로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이 밀려올 때 
나름 많은 도움을 얻었던 것 같아요.

"오잉 먼가 불안하네 나 먼가 도망치고 싶나 -_-" 라던지ㅋㅋㅋ 

뭔가 해결책이 나온다기 보다도 자신을 이해하는 데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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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역설 2012/01/31 12:20 # 답글

    두 개의 축으로 아홉 가지 방향성이 나타나는 도표에서 질서-악, 혼돈-선 이런 게 떠오르다닠ㅋㅋ

    …농담이고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디 유형인지 알려면 전문가의 관찰이 필요한 건가요? 그냥 슥 생각해보는 걸로는 어디에 속해 있는지 잘 모르겠고 그냥 중간? 같기만 하네요 ㅎㅎㅎ
  • 지뇽뇽 2012/01/31 12:53 #

    음.. 유형이라고까지 이야기 할 순 없을 것 같고요
    PANAS 같은 정서 검사들이 있어요ㅎ 간단한 설문으로 다양한 정서들을 얼마나 느끼고 있는지 측정하는 건데
    그런걸 해보고 통계적인 분포 같은 걸 통해서 보면
    나의 평소 정서가가 긍정or 부정적인 편인지 arousal level이 높은지 낮은 편인지 정도를 파악할 수 있겠지요?ㅎ

    근데 그 검사들도 생각보다 별 거 아니라서 기냥 중간 정도라고 느끼신다면 중간정도이실 거에요ㅎㅎㅎㅎ
    -> 실제로는 살짝 긍정적 정서가에 치우쳐져 있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하지만요

  • 노말시티 2012/01/31 13:26 # 답글

    '나이가 들수록 느끼게 되는 정서의 "강도"가 조금씩 줄어든다는 것', 이거 요즘에 저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서 흔히 관찰되는 현상이네요. 뭘 해도 재미가 없고... 딱히 뭐 불만이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무미건조하게 살아가게 되고, 그러다 보니 또 시간도 더 빨리 가는 것 - 더 빨리 늙는 것;;; - 같더라고요. 정서의 강도를 높여주는 비법 같은 건 없나요?
  • 지뇽뇽 2012/01/31 13:38 #

    헙 그 글쎄요ㅎㅎㅎ
    그래도 정서의 valence 자체는 나이가 들수록 긍정적인 정서를 더 많이 느끼게 된다는데요
    그건 좀 더 많이많이 나이를 먹어야 되는 걸까요ㅎㅎ
  • 보리차 2012/01/31 15:07 # 답글

    재미있게 읽었어요. ^^ 여러가지 차원의 스펙트럼이 존재하는군요. 저는 평소에 어떤 정서를 자주 갖는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 요샌 발이 꽉 묶여버려 있으니 슬프다가 불안하다가 화나다가 하여간 그런 쪽으로만 계속 왔다갔다 하네요. negative에 고정된 채 arousal level이 오르락내리락?ㅎㅎ 근데, 지뇽뇽 님은 평소에 passive quiet tired 한 것 같다고 쓰셨지만 블로그로 뵙기엔 active quiet 하신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active 한데 quiet 하다니 형용모순인가요?ㅎㅎ)
  • 지뇽뇽 2012/01/31 17:11 #

    음 그러고보니 저는 원래 low arousal 이긴 한데
    요즘들이 이런저런 스트레스 때문에 negative 한 편인 것 같고..
    보통은 consent, calm 쪽인 것 같네요ㅎㅎㅎ 보노보노 같은 그런건가ㅎㅎ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12/01/31 22:55 # 답글

    원 한가운데는 보드(심심함)가 되려나요^^
  • 지뇽뇽 2012/02/01 08:03 #

    아래쪽의 quiet / passive가 심심함 정도가 될 것 같고
    한 가운데는 기냥 별 감정 없이 "neutral한 상태"가 되겠지요 :)
    덤으로..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항상 살짜쿵 긍정적인 정서 상태를 경험하고 있다고 해요
  • DY 2012/02/01 09:50 # 삭제 답글

    음.. 오랜만에 찾아왔느데. 곰곰히 읽어보니 재밌네요. 심리학은 수업을 한번도 못들어봐서 아쉬웠는데... 심리학이 몬가 행복추구 학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슴 이거 읽고.
  • 지뇽뇽 2012/02/01 10:44 #

    안녕하세요 :)
    심리학은 그냥 인간들이 이렇게이렇게 생겨먹었더라 라는 게 다지만
    그걸 알고 나면 확실히 뭔가 삶에 좀 도움이 되긴 하는 것 같아요ㅎ
  • 근데요~ 2012/02/01 13:07 # 삭제 답글

    예외없는 법칙없다고...

    이 모든 것들또한 [바넘효과]의 풀이라면 어쩌죠? ^^
    그냥.. 심리학 자체가 무너지게 되는 거 아닌가요?

    생각해보니, 심리학자분들과 말싸움할땐 이 논리(?)가 먹히겠단 엉뚱한 생각까지... ㅋㅋㅋ

    그래서 드리는(장난?) 말씀인데, 말싸움이나 한 판 떠 보실래요? ㅋㅋㅋ
    *^^*
  • 지뇽뇽 2012/02/01 13:19 #

    엄ㅎㅎ
    바넘효과란 사람들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아주 일반적인 심리적 특성들(예, 때로 나는 고독하다)을
    나만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는 뭐 그런.. 건데요?ㅎㅎㅎ

    아니면 혹시 심리학이 그냥 그럴싸한 소리? 이런 게 아니냐 라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이라면 ..
    본 블로그에서 연구 결과를 직접 포스팅한 것들을 참고해 보셔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또한 현대 심리학에는 자기보고 같은 주관적인 지표들 뿐 아니라
    (이 중에도 전 세계적인 샘플을 통해 살펴 보았을 때 반복적으로 검증되는 것들이 무수히 쌓여 있고..
    사람들의 인생을 수십년 follow-up 해 가며 연구하는 종단 연구 데이터들도 매우 많이 있어요)
    뇌과학이나 호르몬, 유전자 같은 객관적인 데이터들 또한 방대하게 쌓여있기 때문에
    그런 데이터들 까지 그냥 그럴싸한 소리가 아니냐? 라고 이야기 하기엔 매우 무릴듯요ㅋㅋ

    정서와 관련된 것도 제가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해 놔서 그렇지
    한 줄 한 줄 적어놓은 것에 대한 연구 논문들(실제 데이터들)이 각각 수백 수천편씩 존재한답니다 :)
    그 데이터들을 전부 하나하나 반박할 수 있지 않는 이상
    그냥 헛소리 아냐? 라고 하기 매우 어렵겠지요ㅎㅎㅎ
  • 그나저나, 2012/02/01 13:08 # 삭제 답글

    시간설정을 어떻게 하셨길래 댓글써서 올리려면 유효시간이 경과됐다 나오는 건지 좀.. 알아봐 주삼~
  • 지뇽뇽 2012/02/01 13:20 #

    시간설정 따로 안했는데 왜그럴까요 ^^;;
  • Hayyam 2012/02/02 12:31 # 답글

    흥미롭네요. 근데 감정을 구별할 때 뭔가 질적 차이(?) 같은 것을 지표로 쓰는 경우는 없을까요? 대상이 있는 감정, 대상이 없는 감정으로 나눈다든가.. 물론 모든 감정이 언급하신 두 축으로 구별될 수 있다면 굳이 이런 구별은 불필요하겠지만요.
  • 지뇽뇽 2012/02/02 13:29 #

    기준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겠지요 :)
    원인(source)을 명확히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서 나누는 것 같기도 하고(mood와 emotion?)
    의식적이냐 무의식적이냐에 따라서 구분하기도 하고..
    감정들이 적용되는 상황들과 기능에 따라서 그 구분은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 네시팔분 2012/05/26 11:49 # 답글

    제가 감정 기복이 심한 편이고 감정상태를 꽤 진하게 느끼는 그런 유형인데 (겉으로 티는 안내서남들은 잘 모를거에요) 정말 저기 연구결과처럼 장기적인 행복이나 안정에는 방해가 되는 거 같아요. 무덤덤한 사람들이 재미는 없어도 기분 나쁠땐 부럽더라고요. 그래도 불행하다고 인정하면 더 불행해 지는 거 같아서 저는 제가 행복하지 않다고는 못 하겠네요.
    블로그 글 다시 보니까 또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 지뇽뇽 2012/10/12 20:50 #

    앗 답글을 이제야 다네요ㅠ
    저는 좀 무덤덤한 편인데 아주 기쁠만한 일들이 있을때는 감정 경험이 강한 분들이 부럽더라고요ㅎ 다 장단점이 있는 거겠지요 :)
  • 도짱 2012/10/12 00:58 # 삭제 답글

    고맙습니다! 원어논문 이해하는데 큰 도움 받았어요. 펌해도 될는지요^_^
  • 지뇽뇽 2012/10/12 20:48 #

    네ㅎ 출처는 밝혀주셔요 :)
  • lifewith79 2013/10/21 22:18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 정서의 valence와 arousal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는데,
    혹시 위에서 말씀하신 내용들의 reference를 좀 알 수 있을까요?
  • 쎄라비아 2014/09/24 12:38 # 답글

    오! 이번주 독서토론 때 '감정을 잘 표현하는 사람이 행복한가?'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어요.
    혹시나 하고 지뇽뇽님 블로그에서 참고할 만한 글을 찾으러 들어왔는데 여기 있네요^0^
    감정을 이렇게 세분화해서 보면 훨씬 토의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진짜 웬만한 주제들은 심리학에서 이미 연구가 된 것 같은 느낌이..^^;
    지뇽뇽님은 논문 주제 잡으실 때 하고 싶은 주제들이 이미 다 연구가 된 경우가 많지 않으셨나요?
    논문 주제 잡기 진짜 어려울 것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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